직장생활 10년 이상 하다보니...

아무리 연봉이 많고 어쩌고 해도 월급쟁이는 아닌거 같다 ㅡㅡ

월급 차이는 그저 사는 집과 타는 차의 Grade 차이일 뿐... 삶의 질은 달라지지 않는거 같다.

돈 걱정 안하는 그런 삶 있잖아... 우동 먹으러 일본을 가네 이런 대가리 터진거 말고

플스를 살까 닌텐도를 살까 가성비는 뭐가 좋지? 이런 고민 안하는거 있잖아

소고기가 먹고싶은데 어디가 싸고 질이 좋고 맛있을까 이런 고민 안하고 무조건 제일 맛있는집!!! 이런거 있잖아...

어디 돈 좀 막 벌어제낄만한 일 없을까??

진짜 원없이 벌어보고싶다.

미친듯이

죽도록

어? 막!! 어?!!

진짜 완전 막 ㅅㅂ 이러다 돈에 깔려 뒤지겠네 싶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