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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9월 25일 서울 이랜드 FC vs FC 안양
이랜드는 경남에 패하며 5위 추격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최근 4승 1무의 상승세로 승점을 쓸어담았는데 중요한 경기를 패했다. 그래도, 아직 5경기나 남았고 승점 8점 차기에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전경기를 승리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아센호의 공백이 있지만 까데나시와 김인성, 이동률의 스리톱이 가동될 수 있고 김정환은 조커 역할이 가능하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