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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0월 6 일 LA 다저스 vs 콜로라도n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완승을 거둔 밀워키 브루어스는 코빈투타의 부진으로 3연패를 당한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10승 3패 2.42)가 시즌 최종전 선발로 나선다. 1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커쇼는 9월 한달간 4승 1.50의 압도적인 투구를 해낸바 있다. 연속된 콜로라도전이긴 하지만 가을 야구를 고려한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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