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 프레데터스 - LA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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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빌은 개막 후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으나 최근 2경기에 연이어 패배했다. 특히 댈러스와 두 경기에서 모두 1득점씩에 그쳤다. 니노 니더라이터가 맹활약하지만 같이활약해줄 선수가 다소 부족하다.

정규 시즌 1승 2패 평균실점 2.54, 세이브율 .8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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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부터 주전골리로 많은 경기를 소화한 쥬스 사로스가 선발로 나선다. 이번 시즌 첫 경기에서 산호세 상대로 좋은 세이브 성공율을 보였다

정규 시즌 1승 0패 평균실점 6.00, 세이브율 .8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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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경기로 인해 주전 골리인 조나단 퀵 대신 나선다. 팀 내 비중을 꾸려가며 출전 경기수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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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과 LA 양팀은 상반된 모습이다. 내슈빌은 2연승뒤 2연패하였고 LA는 2연패 뒤 2연승했다 내슈비의 니노 니더라이터 영입은 성공적이엇고 주공격수로 맹활약중이지만 팀의 수비는 약점을 보였다. LA 역시 화끈한 공격력과 함께 형편없는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백투백으로 인해 주전 골리인 조나단 퀵 대신 칼 피터슨이 나선다는점에서 LA 의 실점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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