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LG 트윈스 (켈리 2021시즌 13승8패 3.15)

켈리 투수는 2021시즌 13승8패 3.15, 30경기, 17경기 QS+ 기록. 지난시즌 30차례 등판중 5차례 실수가 나왔지만 나머지 25경기에서 140㎞ 후반대 직구에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짠물투구를 펼치며 자신의 몫을 다했던 기억이 있는 투수.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1승, 0.00, 6.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홈에서 7승3패, 2.21 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1패, 3.04, 23.2이닝 8실점 기록이 있다. 

엔씨 NC 다이노스 (신민혁 1패 3.00)

신민혁 투수는 2021시즌 9승6패 4.41, 선발 25경기+ 구원으로 5경기에 나왔으며 선발로서는 9승6패, 10경기 QS+ 기록. 지난시즌 서클 체인지업의 변화와 제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NC 마운드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던 우완 투수.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승1패 1홀드, 3.27, 11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등판에서 QS+ 투구를 기록했지만 0.346의 높은 피안타 허용률을 기록했고 최종 결과가 패배로 나타났다는 것도 기분이 나쁘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5승3패, 4.06 지난시즌 상대전 2경기 1패, 4.50, 12이닝 6실점 기록이 있다. 

전일 경기에서는 LG가 7-6 승리를 기록하며 금요일 경기 패배를 설욕하면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시즌 6승1패 성적. 3회 6실점을 허용하며 3-6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8회 4득점을 생산하며 역전한 경기. 반면, NC는 시즌 2승5패 성적. 파슨스 투수가 6이닝 3실점 투구로 승리 조건을 만들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류진욱, 이용찬 투수가 무너지면서 헛심만 쓰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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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27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의 대기록의 진행형에 있는 켈리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다. 또한, 전일 경기 역전패의 후유증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NC가 된다. LG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