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는 직전경기(3/27)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91-131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25)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03-133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50패 성적. 토론토 상대로는 버디 힐드(14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7득점, 12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모두 밀리는 가운데 기본 화력에서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베스트5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승부처에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이 중심이 된 선수 구성의 약점이 노출되었던 상황. 또한, 트리스탄 톰슨을 새크라멘토로 떠나보낸 이후 나타나고 있는 골밑 경쟁력 약화가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애틀란타는 직전경기(3/26)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21-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24) 원정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01-122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36승38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존 롤린스(시즌아웃) 이외에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결장했지만 트레이 영(33득점, 15어시스트)이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다닐로 갈리나리(25득점)의 야투도 동반 폭발했으며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케빈 휴어터(20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클린트 카펠라(19득점, 13리바운드)의 부활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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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는 10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이 팀을 힘들게 만들 것이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애틀란타가 (3/14) 홈에서 131-128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이 47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주전과 벤치의 고른 활약이 나오면서 만족할수 있는 공격력을 보여준 경기. 존 콜린스가 결장했지만 클린트 카펠라(14득점, 11리바운드)와 온예카 오콩우의 활약이 나오면서 골밑을 사수할수 있었고던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타이리스 할리버튼(25득점, 10어시스트), 버디 힐드(25득점, 5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말콤 브로그던의 결장 공백이 아쉬웠던 경기. 세컨 유닛 싸움에서는 판정승을 기록했지만 베스트5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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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맞대결 에서는 애틀란타가 (2/9) 홈에서 133-112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이 34득점, 11어시스트 기록 속에 백코트를 장악했고 17개 3점슛을 51.5%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반면, 인디애나는 TJ 맥코넬, TJ 워렌, 마일스 터너, 말콤 브로그던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을 떠나게 된 카리스 리버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저스틴 할러데이, 제레미 램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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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맞대결 에서는 애틀란타가 (12/2) 원정에서 114-111 승리를 기록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트레이 영이 33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하며 만족할수 있는 공격력을 보여준 경기. 클린트 카펠라와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가 함께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22득점 10리바운드)와 마일스 터너가 분전했지만 카리스 르버트(6득점)의 야투 효율성(3/12)이 떨어졌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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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대전에서 화끈한 화력쇼를 선보였던 애틀란타의 모습이 재현될 것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