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은 직전경기(3/19)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8-1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3/17)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1-113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시즌 37승34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부상을 당한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신 미접종으로 결장한 카이리 어빙의 공백이 표시가 났지만 세스 커리(27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던 경기. 케빈 듀란트(38득점)도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으며 안드레 드러먼드가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8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다만, 턴오버(21개)가 많았다는 것은 반성이 필요하다.

유타는 백투백 원정이다. 유타는 직전경기(3/21)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08-9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9)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1-92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45승26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보얀 보그다노비치, 마이크 콘리가 결장했지만 도노반 미첼(36득점)이 타박상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베스트5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조던 클란슨(23득점), 루디 게이(13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루이스 오닐(14득점)이 공수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선보였던 상황. 또한, 루디 고베어(14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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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커스 알드리지가 결장하는 가운데 백신 미접종으로 결장한 카이리 어빙의 공백이 유타를 상대로는 문제가 될것이다. 유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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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유타가 (2/5) 홈에서 125-102 승리를 기록했다. 루디 고베어가 결장했지만 도노반 미첼(27득점,6어시스트)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도노반 미첼과 마이크 콘리(14득점)가 승부처에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경기. 보그다노비치(19득점)의 외곽포가 터졌으며 하산 화이트사이드(15득점, 8리바운드), 루이스 오닐(6득점)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브루클린은 루키 자원이 되는 캠 토마스가 3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카일리 어빙(15득점)의 야투(6/20) 효율성이 떨어졌고 화력 대결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또한, 케빈 듀란트,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하든의 추가적인 이탈 공백이 너무 컸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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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가 많은 브루클린 이며 제공권 싸움에서 유타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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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