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월11일 덴버 vs 골든스테이트
덴버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3/9) 홈에서 LA 클리퍼스 상대로 112-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8)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24-131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44승22패 성적. LA 클리퍼스 상대로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은 이어졌지만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앤드류 위긴스가 모두 1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타난 경기. 앤드류 위긴스(14득점, 11리바운드)가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고 조던 풀(20득점), 조나단 쿠밍가(21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모시스 무디(10득점)가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며 케본 루니가 골밑에서 힘을 냈던 승리의 내용.
덴버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문제가 될것이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덴버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3/8) 홈에서 131-124 승리를 기록했다. 54.8%의 만족할수 있는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니콜라 요키치가 트리플 더블(32득점, 13어시스트, 15리바운드)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조던 풀(32점)이 분전했지만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앤드류 위긴스가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모시스 무디(30득점, 3점슛 5개)의 깜짝 활약이 나오면서 상대를 계속 압박할수는 있었지만 핵심 선수들의 공백으로 수비 조직력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
올시즌 상대전에서 3전 2승을 기록중인 덴버가 된다. 많지 않은 핸디캡 범위가 되지만 욕심은 금물이 되며 기준점이 높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