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LA레이커스에 대한 경기는 1월25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1월25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5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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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1/24)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7-14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26-131 패배를 기록했다. 브루클린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13승34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상대에게 높은 팀 야투(59.8%)와 3점슛(60.6%) 성공률을 허락한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은 난타전에서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가 나왔고 베스트5 대결에서 밀렸던 상황. 다만, 가비지 타임에 세컨 유닛들의 분전이 나왔고 8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다는 것은 위안이 되는 요소. 

샌안토니오의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될것이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에서는 LA레이커스가 (11/27) 백투백 원정에서 143-138 승리를 기록했다. 앤써니데이비스가 결장했지만 르브론 제임스(39득점, 11리바운드)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쳤고 러쎌 웨스트브룩(11득점, 6어시스트)의 부상 투혼이 팀에 긍정의 나비효과를 불러온 경기. 데니스 슈뢰더(21득점), 오스틴 리버스(16득점), 로니 워커 4세(19득점)도 팀의 사기를 올리는 허슬 플레이를 보여준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고 공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자동문 수비가 나타났던 경기. 주전 빅맨 야콥 퍼들이 무릎 부상으로 10분여 출전 시간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코트를 떠났으며 공격 리바운드 허용 이후 세컨 실점이 많았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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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다음날 LA클리퍼스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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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