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직전경기(1/23)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0-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90-115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6승22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4쿼터(31-23)에 강한 뒷심을 선보이는 가운데 상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면서 승리를 가져간 경기. 2대2 플레이에서 파생되는 찬스에서 지미 버틀러(18득점), 타일러 헤로(26득점)의 득점이 중요한 고비때 마다 나왔던 상황. 또한, 카일 라우리(17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으며 뱀 아데바요(18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한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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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다. 보스턴에 대한 경기는 1월24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1월24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7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보스턴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걱정되는 타이밍에 걸린 경기다. 마이애미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12/3) 원정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20-116 승리를 기록했다. 빅터 올라티포, 오메르 유스세븐, 우도니스 하슬램이 연속 결장했지만 양질의 백코트 볼 핸들러+득점원이 되는 지미 버틀러(25득점, 15리바운드) 중심으로 상대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가져가면서 리턴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한 경기. 반면,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14득점, 12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37득점, 14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18득점, 9어시스트)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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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카일 라우리가 복귀했다. 세컨 유닛 싸움에서 마이애미의 판정승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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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