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직전경기(1/23)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16-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124-139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26승23패 성적. 토론토 상대로는 제일런 브런슨(21득점), 줄리어스 랜들(23득점, 19리바운드), R.J. 배럿(30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미첼 로빈슨의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턴오버와 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것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4쿼터에 팀 기동력이 현저하게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클리블랜드는 도노만 미첼이 복귀한다. 클리블랜드의 젊고 빠른 라인업의 장점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갔을때 나타나게 되는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위가 예상되는 경기다. 클리블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5) 홈에서 92-81 승리를 기록했다. PG 제일런 브런슨(23득점, 4어시스트)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상대 턴오버를 많이 유도하는 강한 압박수비를 승부처에 보여준 경기. 줄리어스 랜들(18득점, 9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R.J. 배럿(15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23득점), 에반 모블리(11득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다리우스 갈란드(17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했고 재럿 알렌의 결장 공백이 나타난 경기. 팀 야투(34.9%)와 3점슛(22.9%) 성공률이 바닥을 쳤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으로 밀렸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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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던 미첼 로빈슨이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줄리어스 랜들이 있지만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뉴욕 빅맨진의 모습은 사라진 모습. 또한, 클리블랜드는 올시즌 2차전은 재럿 알렌의 공백으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패배를 기록했지만 1차전과 지난시즌 상대전 포함 4연승을 기록하며 뉴욕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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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