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월26일 올랜도 vs 인디애나

경기분석

【NBA】 1월26일 올랜도 vs 인디애나

관리자 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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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직전경기(1/24) 홈에서 보스턴 상대로 113-98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22)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8-138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8승29패 성적. 보스턴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마켈 펄츠와 콜 안소니(18득점)가 백코트 싸움애서 힘을 냈으며 후반전(58-44)에 달라진 뒷심을 보여준 경기. 반케로(23득점), 프란츠 바그너(15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웬델 카터 주니어(21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에너지 레벨 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준 경기.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인디애나는 백투백 원정이다. 인디애나에 대한 경기는 1월25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1월25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5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부상자가 너무나 많았던 1,2차전과는 전혀 다른 올랜도의 경기력이 나타날 것이다. 올랜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11/22) 홈에서 123-102 승리를 기록했다. 마일스 터너가 골밑을 사수했고 8명의 선수가 9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경기. 골밑이 안정화 되자 타이리스 할리버튼(18득점, 14어시스트)의 A패스를 받은 T.J. 맥코넬(19득점, 10어시스트), 버디 힐드의 외곽 지원슛도 나올수 있었던 상황. 또한, 폭발적인 운동능력은 물론 정확한 외곽슛까지 겸비해 인디애나 백코트의 새로운 보물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베네딕트 마트린(22득점)의 왕성한 활동량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올랜도는 마켈 펄츠와 개리 해리스, 조나단 아이작, 모 바그너, 웬델 카터 주니어를 비롯해서 올해 전체 1순위로 올랜도 유니폼을 입은 신인 반케로의 연속 된 결장이 나오면서 총 7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는 탓에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을 피할수 없었던 경기.



좋은날과 좋지 않을 날의 경기력에 차이가 심하게 나타난다는 고질병이 아직 유효한 올랜도 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 반영해야 한다.



핸디캡=>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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