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는 직전경기(1/9) 원정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12-10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7) 원정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14-130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9승21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트레이 영(30득점, 8어시스트)이 승부처에 힘을 냈고 배스트5 생산력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클린트 카펠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13득점, 9리바운드)와 온예카 오콩우가 골밑을 사수했으며 디존테 머레이(16득점)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디안드레 헌터(20득점)가 넘치는 운동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올시즌 1차전에서 시즌 개막후 9연승을 달리고 있는 밀워키의 발목을 붙잡은 애틀란타 였으며 올시즌 상대전 2승1패, 지난시즌 상대전 2승1패를 기록하며 밀워키를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가 (11/15) 원정에서 121-106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21득점, 9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19득점, 5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장악했고 강력한 팀 수비 조직력을 보여준 경기.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16득점, 9리바운드)와 클린트 카펠라(19득점, 10리바운드), 온예카 오콩우 교대로 골밑을 사수했으며 만족할수 있는 턴오버(9개) 관리 능력을 보여준 상황. 반면,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7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팀의 세컨 옵션이 되는 크리스 미들턴과 핵심 식스맨 자원이 되는 팻 코너튼, 조 잉글스의 부상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전 가드 자원이 되는 즈루 홀리데이 까지 부상으로 연속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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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는 클린트 카펠라가 결장하며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 세르지 이바카가 결장하는 가운데 다음날 마이애미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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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