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는 직전경기(12/22)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08-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0)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126-125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6승16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트레이 영(34득점, 9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15득점, 10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팀 야투 성공률에서 밀린 경기. 팀 리바운드는 동일했지만 팀 기동력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주전 빅맨 클린트 카펠라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던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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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2/22)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93-11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1) 홈에서 유타 상대로 111-12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26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제이든 아이비(18득점)가 분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지만 한번의 돌파에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 대결에서는 밀리지 않았지만 베스트5 싸움에서 부족함을 보였던 패배의 내용.

애틀란타는 주전 빅맨 클린트 카펠라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부상자가 없는 풀전력으로 나설수 있는 상황. 애틀란타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는 가운데 백코트 싸움에서도 우위에 있는 전력 이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가 (10/29) 원정에서 136-112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36득점, 12어시스트)과 이적생 디존테 머레이(26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가 올스타 백코트 조합의 위력을 선보인 경기.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연속 결장했고 존 콜린스(4득점)의 공격 루트가 막혔지만 클린트 카펠, 온예카 오콩우(16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디안드레 헌터(12득점)의 에너지도 넘쳤으며 빠른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내며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도 최소화 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디트로이트는 보얀 보그다노비치(22득점), 케이드 커닝햄(35득점)이 분전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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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가 (10/27) 원정에서 118-113 승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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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를 만나면 가동 되었던 애틀란타의 닥공 모드가 재가동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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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