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1월 12일 올랜도 매직 vs 피닉스 선즈

경기분석

【NBA】 11월 12일 올랜도 매직 vs 피닉스 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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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올랜도는 직전경기(11/10)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94-8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27-13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3승9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마켈 펄츠와 개리 해리스, 조나단 아이작, 모 바그너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전체 1순위로 올랜도 유니폼을 입은 신인 반케로가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모리츠 바그너(22득점)의 활약으로 후반전(44-33)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빅맨 자원이 되는 웬델 카터 주니어(13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으며 제일런 석스(12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온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무려 +19개 마진의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피닉스 선즈


피닉스는 직전경기(11/10)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9-1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88-100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8승3패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크리스 폴과 주전 포워드 자원이 되는 캐머런 존슨이 부상으로 추가적으로 결장했지만 카메론 페인(23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크리스 폴의 공백을 매웠고 16개 3점슛을 45.7%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데빈 부커(32득점, 10어시스트)가 승부처에 에이스의 임무를 다했고 미칼 브릿지스(31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주전 빅맨 디안드레 에이튼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2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턴오버(11-1() 관리가 좋았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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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싸움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 올랜도는 슈퍼 루키 반케로가 추가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 마켈 펄츠와 개리 해리스, 조나단 아이작, 모 바그너를 비롯해서 총 7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이 나타날 것이다. 피닉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피닉스가 승리를 놓치지는 않겠지만 주전 포워드 자원이 되는 캐머런 존슨이 결장하고 크리스 폴, 디안드레 에이튼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랜도 매직 승 또는 패스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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