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월25일 인디애나 vs 시카고

경기분석

NBA】 1월25일 인디애나 vs 시카고

관리자 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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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22)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07-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11-134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25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자동문 수비가 나타났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연속 된 결장 공백이 표시가 났던 경기. TJ 맥코넬의 경기력 기복 현상으로 백코트의 불안이 가중 되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팀 야투(37.9%) 성공률이 떨어졌으며 상대 골밑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시카고는 백투백 원정이다. 시카고에 대한 경기는 1월24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1월24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7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월26일 재평가)의 결장이 이어지자 팀은 7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수는 없는 경기다. 시카고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시카고가 (10/27) 홈에서 인디124-109 승리를 기록했다. 더마 드로잔(17득점), 아요 도순무(12득점), 잭 라빈(28득점)이 주전 라인업 대결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고 론조 볼의 공백은 알렉스 카루소, 코비 화이트, 고란 드라기치가 번갈아서 투입 되며 메웠던 경기. 부지런한 일선 압박, 빠른 페인트존 도움 수비로 공격권을 획득한 이후 속공에 의한 득점을 많이 만들어 냈던 상황. 반면,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18득점, 11어시스트), 베네딕트 마트린(15득점), 버디 힐드(24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부상 복귀전을 치른 주전 빅맨 마일스 터너(5득점, 6리바운드)가 아직은 정상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골밑 수비에 문제점을 제공한 상황. 또한, 선수 구성은 두터운 편이지만 폭발력 있는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느낌 이였고 지난리그 최악 수준의 수비력을 보완하기 위한 선수의 영입이 없었다는 것은 16개 3점슛을 53.3%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문제점으로 표시가 났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공백으로 팀 득점력이 감소한 인디애나 이고 시카고는 백투백 원정이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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