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둥이들 안녕? 다들 잘 지내? 반가워 관리자 0 1320 2022.12.22 23:00 나는 가끔 현타가 와 이렇게 모해에 들려서 글 쓰는데 실제로는 속마음 털고 하소연 하면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