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둥이들 꿋꿋하게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관리자 0 1273 2022.12.27 08:00 수년간 잊혀져서 떠나지 않고 모해에 남아줘서 고마워 나의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남은 연말 잘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