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새벽에 출석체크만 했었어..

아제 새벽엔 광고글도 없어져있고 클린한 모해가 너무 반가웠는데

일찍 일어나야했어서 글을 길게 남기진 못했네 ㅎㅎ

나는 요즘.. 취미로 하던 일이 생각보다 잘되기 시작해서.. ㅋㅋㅋ큐ㅜㅜ 원래는 병원 다니고 운동 다니면서 띵가띵가 놀다가.. 최근엔 좀 바쁘게 지내고있어! 아마 모둥이들도 내 글이나 영상을 한 번쯤은 인터넷 하다가 접했을지도.. 

요즘 저녁 약속들때문에 저녁을 너무 잘 챙겨먹었더니 점점 얼굴이 동그래지는 것 같은데.. 도라에몽이랑 비슷해지면 나중에 사진 인증 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밥은 잘 챙겨먹지?

만나는분이랑은 자주 못보고있어.. ???? 둘 다 바쁜것도 있고.. 그렇게 좋아하던 운동도 못 갈 정도로 피곤해하는 사람한테 제발 저녁에 보자!! 하고 먼저 말하기가 어렵더라고.. 저번에 한 번 저녁에 만났었는데 너무 피곤해하는게 눈에 보여서 ㅋㅋㅋㅋㅋㅠㅜㅜ 컨디션이 괜찮으면 먼저 보자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기다리는중이야 ㅎㅎ 딱 그정도로 좋아하는거라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이미 혼자 진지하게생각해봤던 소재지만... 그냥 깊게 생각하고싶진 않더라공.. 흐흐 연애가 제일 어려운듯해

얼마전에 친구따라 홍대에 꼼보포차라는곳을 가봤는데 엄청 저렴해서 놀랐어.. 콘치즈.. 해물계란탕 추천할게.... 다른건 못먹어봐서 추천 할 수 없어,, ㅎㅎ  매번 건대쪽이나 강남쪽에서 놀다가 홍대 가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었어! 술 다 먹고 나오니까 진짜 할당량 채우듯이 말걸더라.. 이건 클럽이나 술집있는 골목이면 어느곳이나 비슷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작고 소중한 일상 공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