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름 분차라붐인데 내가 먹어본 곳 중 제-일 별로인 분짜였어.. 내가 생각하는 분짜 맛집은 포메인,미스사이공,사이공본가 임.

ㄹㅇ분짜 맛집은 고기가 촉촉, 씹으면 육즙도 나오고 소스도 드링킹 하게 만드는데 포메인이 그랬음. 분짜는 소스만 맛있어도 찾아갈 정도인데 여긴 소스맛이 너무 밍밍해.. 돈이 너무 아까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