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하시던 가게가 어느 날 문을 닫고 종이가 한 장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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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하시던 가게가 어느 날 문을 닫고 종이가 한 장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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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열두시반 2021.11.10 18:00  
처키 2021.11.10 18:00  
ㅠㅠ 숭실대 앞 시골집 많이 갔었는데..
자취생 2021.11.10 18:00  
크,,, 오랜 기간 노포 운영하시고 무사히 손주들 품으로 돌아가는 삶,,,
노사나노라이프 2021.11.1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