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또...女 하사 사망 '스트레스 자살'로 둔갑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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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15:00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3749
1. 공군 제8비행단 여 초급 하사,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
2. 가해자 준위(피해자와 28살 차이), 피해자 숨진 당일 오전 7시 33분부터 23회나 전화.
3. 오전 8시 9분, 가해자 준위가 피해자 숙소에 가서 창문 열고 인기척 확인
4. 가해자, 아파트 경비실한테 스페어키 요구
5. 8시 48분 주임원사와 방범창 뜯고 들어가 피해자 사망 확인
그리고
-출근 오전 8시인데, 지휘관 보고 없이 가해자 자체행동
-119, 군사경찰 신고도 안하고 피해자 숙소 문 따고 들어감
-피해자 숙소 내 A4용지, 노트 만지는 등 증거인멸 의심 행동
그리고
-군사경찰, 성추행 사실 알고도 변사사건 수사 결과에서 누락
-가해자 자백 받고도 "수사기록 못 준다" 버티기
-故 이 중사 사건(20비) 합동위 활동 종결 후 슬그머니 ‘강제추행’ 기소
-강제추행건, 주거침입과 병합해 변론 종결
결론: 이새끼들 또 사건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