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0세 아나운서 "AKB48 한두 명은 임신시킬 수 있다" 발언 논란 대표이사 1 1448 2021.11.09 08:00 일본의 80세 프리 아나운서 토쿠미츠 카즈오가 유튜브 채널의 게스트로 출연해 나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말하는 과정에서 상대 MC에게 "지난 번에 산마씨를봤는데 굉장히 젊어보였다. 아직 AKB의 한두 명은 임신시킬 수 있다"라고 발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