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 엄마의 엄마가 되니"‥미래 빼앗는 청년 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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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엄마의 엄마가 되니"‥미래 빼앗는 청년 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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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sdfs 2021.11.12 02:00  
ㄹㅇ 내 상황이었다고 생각하면 멘탈이.......
그저빛아이유 2021.11.12 02:00  
중국인들은 와서 우리세금으로 다 치료하고가고
무빙무빙 2021.11.12 02:00  
이런 말하면 욕 먹겠지만 울 아버지 뇌출혈로 입원했을 때 간병했는데 엄청 하기 싫더라. 제정신 아니라서 엄청 떼쓰고 밤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신음하고 똥 닦아주고 씻기고..
Gimori 2021.11.12 02:00  
어르신 모시고 산지 2년 다되가는데